오백년만에 주말에 집에서 밀린 일 좀 하려고 컴터 앞에 앉기는 했는데
음악 들으면서 한나절.. 티비 보면서 한나절.. 그러다 엑박까지 하고싶어져서..
이러다 결국 일은 안하지 싶어서 저녁 9시쯤 회사출근 ㅡㅡa
왜냐하면 지금은 연봉협상의 계절이라지.
유리본능이랄까 ...? 카메라 들고있는데 유리있으면 무조건 찍는다 .. 난.. ? 소중하니까.
가슴팍에 저건.. 회사건물에 크리스마스 장식인데 .. 얼핏 보면 괜찮은데 유심히 보면.. 조잡하기 이를데 없지 ㅋ
아무도 없을줄 알았는데 ... 반갑게? 맞아주시던 민수댈님 ㅋㅋㅋ 미쵸
연봉협상의 계절이라지.
주말에 사무실은 너무 썰렁 ~ 낯설어
어쨋든 새벽 1시 퇴근 .. 대단히 찌질한 주말의 완성.
연봉협상의 계절이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