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한 그녀들. 산정호수에 놀러가다.
시크한 나. 여유롭게 미투질을 한다.
시크한 나. 쓰레빠를 신고 노를 젓는다.
시크한 나에게 아저씨가 소리를 지른다.
@%#$%$%(*#$&*$$^(*#$ 치마입고 왜 노를 젓고 있냐고 ...
&*$$^$*&#$$# 하는거냐며 &#&$(*#$ 다시 돌아오란다...
시크한 나. 화딱지가 난다.
시크한 나. 화가 치밀어 오른다.
심지어 노가 없어도 노를 젓는다.
난데없이 윤중로. 나는 시큼하니까.
중간에 사진을 안찍어서 할말이 없는건 아니고 쿨한 반전이랄까
어쨋든 오늘도 잘 놀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