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유회가기전, 야유회 일정중에 골프가 있다는 말을 줏어듣고
삼손님께 말씀드렸더니 골프특훈(?)을 해주셨었드랬죠.
어디가서 기죽고 지고 다니지 말라고 .. ;;
아니 근데 이게 왠걸.
그냥 골프가 아니고 미니골프라는 것이더군요 .
그냥 골프랑은 초큼 ..다르던데요? 삼손님..
(굽신굽신부끄부끄..차라리날걍때리라고난공놀이진짜싫다고!
요)
삼손님께서 골프채 저리 잡지 말라 하셨었는데 ..
참 가르쳐도 보람없는 제자 .. ㅠㅜ
첨에는 걍 살랑 살랑 .. 쳤었드랬죠.
자. 각도를 .. 재어봅시다.
다음 퍼팅은 신중하게 .. -ㅅ-a
오뽜 나이샷 !
지금 바람의 방향은 어디 ?
잔디를 뽑아 흩날려보아~
추우니까 대충대충 빨리 쳐버려야지 하믄서리 ..
한 5홀 쳤을때쯔음 ..
워낙 내기에 목숨거는 우리들을 아시는 사장님 ..
홀인원을 하면 한달 설겆이 면제권을 주고.
1등을 하면 상금 20만원을 준다는 급반가운 제안...
돈에 환장하는 저능 마구마구 불타오르기 시작해쓰므니다..
흥분하고..
절규하고 ..
좌절하고 ..
상금에 완전 이성 상실..
그러나 결국 ..
2등따위를 하고 말았슴둥........................
상금없는 2등따윈 개나줘버려 ㅠㅜ
이건 이긴자의 거만한 포즈랄까 .. 췟
그리고...
사진기를 들고 다닐 수가 없어서 요기서 놀던 사진은 핸폰으로 찍은거 한장 ..
갠적으로 이 부분이 참 많이 아숩....
누구누구 배에 식스팩을 .. 사진으로 찍어 간직하고 싶었는데 .. ㅋㅋ
보드에 볼링에 당구에 탁구에 미니골프에 이어 스파& 사우나까지
이것이 진정 1박2일 코스가 맞단 말입니까.ㅋ
마지막 서울 돌아오면서 춘천에 들려서 춘천명물닭갈비로 마무리를 장식.
진짜 몸뚱아리가 삐그덕 대도록 빡세게 논 즐거운 야유회. ㅋㅋ
노는걸로 치면 진짜 어디가서도 빠지지 않을 우리 회사.
울 회사 느므 좋아~Yo~!! ^_____________^